RabbitMQ에 대하여

RabbitMQ

서버간(Producers → Consumers)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오픈소스 메세지 브로커

AMQP를 구현한 메세지 브로커

• AMQP(Advanced Message Queuing Protocol)
• 인스턴스가 데이터를 서로 교환할 때 사용하는 방법
• 해당 프로토콜을 구현한 MQ제품들이 여러가지가 있으며, 그 중 하나가 RabbitMQ인 것
• 구성요소
  • Exchange
  • Queue
  • Binding

애플리케이션간 결합도를 낮출 수 있음

이럴 때 사용하면 좋다!

• 요청을 많은 사용자에게 전달할 때
• 요청에 대한 처리 시간이 길 때
• 많은 작업이 요청되어 처리를 해야할 때

→ 나 같은 경우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크롤링과 gpt api를 사용해야 하는데, 요청 처리 시간이 길어 RabbitMQ 사용을 고려 중이다.

 

[그림 설명]

• Producer
  • 요청을 보내는 주체, 보내고자 하는 메세지를 exchange에 publish함
  • 메세지를 생성하고 발송하는 주체
  • Exchange를 통해서 Queue에 접근함
• Consumer: Producer로 부터 메세지를 받아 처리하는 주체
• Exchange: Producer로 부터 전달 받은 메세지를 어떤 Queue로 보낼지 결정하는 장소. 4가지 타입이 있음. 메세지를 어떤 방법으로 라우팅할지 결정하는 일종의 알고리즘.
• Queue: Consumer가 메세지를 consume하기 전까지 보관하는 장소
• Binding: Exchange와 Queue의 관계를 정의. 보통 사용자가 특정 exchange가 특정 Queue를 Binding하도록 정의함 (fanout 타입은 예외)

 

Exchange 속성

• Name: Exchange 이름
• Type: 메시지 전달 방식
  • Direct Exchange: 바인딩 된 Queue 중에서 메시지의 라우팅 키와 매핑되어 있는 Queue로 메시지를 전달(1 : 1)

• Fanout Exchange: 메시지의 라우팅 키를 무시하고 Exchange에 바인딩 된 모든 Queue에 메시지를 전달 (1 : N)
• Topic Exchange: Exchange에 바인딩된 Queue 중에서 메시지의 라우팅 키 패턴이 일치하는 Queue에게 모두 메시지를 전달. 여러 Consumer에서 메시지 형태에 따라 선택적으로 수신해야하는 경우 등등 다양한 패턴 구현에 활용될 수 있음.

• Headers Exchange: 라우팅 키 대신 메시지 헤더에 [key:value]로 이루어진 header값을 기준으로 일치하는 큐에 메시지를 전달

• Durability: 브로커가 재시작될 때 남아있는지 여부
  • Durable: 브로커가 재시작되어도 디스크에 저장되어 남아있음
  • Transient: 브로커가 재시작되면 사라짐
• Auto-delete: 마지막 Queue 연결이 해제되면 삭제

 

 

 

Message Queue 및 Message 보존

RabbitMQ 서버가 종료 후 재기동하면, 기본적으로 Queue는 모두 제거됨

[대안]

• Queue를 생성할 때, Durable 옵션을 true하고 생성해야 함

rabbitmqChannel.queueDeclare(rabbitmqQueueName, true, false, false, null)

• Producer가 메시지를 발송할 때, PERSISTENT_TEXT_PLAIN 옵션을 주어야 메시지가 보존됨

rabbitmqChannel.basicPublish(exchangeName, routingKey
    , MessageProperties.PERSISTENT_TEXT_PLAIN, message.getBytes());

 

 

 

 

 

[참고]

https://velog.io/@sdb016/RabbitMQ-기초-개념

https://ram2ram2.tistory.com/3

https://somaz.tistory.com/119